시력교정술을 고려 중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요소 중 하나가 ‘각막 두께’입니다. 각막의 두께는 라식, 라섹 등 굴절 교정술의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이지만, 단순히 수치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각막은 개인마다 구조와 형태가 다르기에 절삭해야 하는 각막량은 물론 남는 각막 두께까지 면밀히 고려를 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각막 두께 평균에 비해 내 각막이 얇은 편인지, 아니면 두꺼운 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각막 두께 자가진단이 가능할까요?
오늘은 시력 교정술을 앞둔 분들을 위해 각막 두께 아는법과 각막 두께에 따라 적합한 시력 교정술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시력교정술 전 중요한 각막 두께 체크
출처: 질병관리청
시력교정술은 단순히 시력 수치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닙니다. 특히 각막을 절삭해 굴절력을 조정하는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수술은 각막의 두께, 절삭량, 수술 후 남게 될 잔여 각막의 안정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만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각막 두께가 평균보다 얇거나, 고도근시로 인해 절삭해야 할 양이 많은 경우 각막 확장증(원추각막)과 같은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각막 두께 자가진단 등으로 얻은 수치만으로는 수술 적합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전문적인 진단 장비를 통한 정확한 검사와 분석이 필수적인데요. 수술 전에는 각막의 전체 두께뿐 아니라 절삭 예정량, 중심부의 형태, 각막 비대칭 여부, 탄성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 가능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1-1) 시력교정술 안되는 눈?
일반적으로 라식이나 라섹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각막 두께 평균보다 두께가 선천적으로 얇은 경우, 다른 하나는 고도근시로 인해 절삭해야 하는 각막량이 과도하게 많은 경우인데요. 이때는 남는 각막 두께가 400μm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수술 후 각막 안정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수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시가 -6디옵터 이상이거나, 난시가 심한 경우에는 수술 시 절삭할 각막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각막 보존을 더 철저히 고려한 수술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2) 고도근시 테스트
출처: 경향신문
대한안과학회 자료에 따른 고도근시 기준은 -6.00디옵터 이상의 근시를 의미하는데요. 이 경우 일반적인 시력교정술에서 더 많은 각막 절삭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만큼 수술 후 남게 되는 각막 두께가 얇아질 수 있고 이는 각막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따라서 고도근시 테스트를 통해 수술 전에 시력교정술이 가능한지, 어떤 수술을 선택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고도근시 테스트 검사 항목으로는 각막두께, 각막지형도, 절삭량 예측, 잔여 각막량 예측 등이 있습니다. 고도근시 테스트 검사들은 일반적인 시력 검사나 각막 두께 자가진단으로도 파악할 수 없는 정밀 정보인데요. 따라서 전문의와 첨단 장비를 갖춘 곳에서 검사를 진행 후 각막 보존에 유리한 시력 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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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각막 두께 아는법
출처: Freepik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내 눈의 각막 두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첫 단계인데요. 그렇다면 내 각막 두께는 어떤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각막 두께 자가진단이나 간이 테스트만으로 알 수 없을까요? 지금부터 각막 두께 아는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1) 각막 두께 측정 방법
출처: 전자신문
각막 두께 평균이 어떤 지, 자신의 각막 두께가 그에 비해 얇은지, 두꺼운지는 병원 내에서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검사를 통해 측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각막 두께 아는법으로 병원에서는 비접촉식 또는 접촉식 측정 기기를 활용해 각막 두께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표적인 측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초음파 각막두께계(Pachymetry)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각막 중앙부와 주변부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절삭 가능 범위를 계산합니다. 정확성이 높지만 접촉식이기 때문에 표면 마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광학 코히어런스 단층촬영(OCT)
비접촉 방식으로 각막의 단층 이미지를 확보하여 두께를 측정합니다. 정밀도와 반복 측정에 용이해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 전 검사에 널리 사용됩니다.
3️⃣펜타캠(Pentacam)
회전식 카메라로 각막 전체 단면을 스캔하여, 중심부는 물론 주변부 두께까지 3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각막 형태 이상이나 비대칭 여부를 확인할 때도 함께 활용됩니다.
3. 각막 두께 자가진단 가능? 각막 두께에 따라 달라지는 수술법
출처: 찐안과 유튜브
정확한 각막 두께 확인은 시력교정술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데요. 각막 두께 평균은 약 520~550μm 정도이며, 라식이나 라섹 수술 시에는 절삭 후 최소 250~300μm 이상의 잔여 각막을 유지해야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각막의 두께는 시력교정술에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각막 두께 자가진단으로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한데요. 개인마다 각막 구조와 탄성이 다르며 수술을 위한 절삭량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 장비를 통한 정밀 측정이 필요합니다.
각막 두께가 얇은 경우, 일반적인 라식이나 라섹 수술은 권장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이 경우 각막 절삭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스마일라식 또는 그 중에서도 더 정밀하게 각막을 보존할 수 있는 실크 스마일라식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실크 스마일라식 수술법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미세 절개만으로 시력을 교정하기 때문에 잔여 각막량이 적더라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각막 두께가 충분하고, 시력도 중등도 이하의 근시라면 일반적인 라식 또는 라섹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수술 후 회복 속도나 생활 습관에 따라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7세대 시력교정술 실크 스마일라식 전, 성모진안과에서 체크하려면?
출처: 찐안과 유튜브
오늘은 시력교정술 전에 각막 두께 자가진단이 아닌 정확한 정밀 검사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드렸습니다. 각막이 얇다는 진단을 받았거나 고도근시 기준에 적합하다면 7세대 시력교정술인 실크 스마일라식을 고려해 볼 수 있는데요.
실크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이나 라섹보다 훨씬 적은 각막 절삭으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수술 시 단 2mm의 작은 절개를 통해 각막 내부에 렌티큘을 형성하고 이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미세 절개를 내어 수술을 하고 각막 두께를 정밀하게 조절해 렌티큘을 형성하기 때문에 렌티큘의 앞면과 뒷면을 모두 교정할 수 있습니다.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수술 후 안구 건조나 외부 충격에 대한 내구성도 높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따라서 각막이 얇거나 교정해야 할 도수가 많은 고도근시 기준에 해당되어 일반적인 라식이나 라섹이 어려운 경우에 추천되는 시력교정술입니다.
성모진안과는 실크 스마일라식 집도 경험이 많은 안과 전문의와 최신 기술 장비를 갖춘 전문 병원으로, 수술 전 각막 지형도, 고위수차, 각막 두께 등을 정밀 진단 장비를 통해 검사합니다. 그리고 수술 적합성부터 부작용 예측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드리는데요.
난시나 고도근시 기준에 해당된다면 성모진안과와 함께 실크 스마일라식을 진행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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