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진안과 유튜브 찐안과 · '렌즈삽입수술 ICL의 모든것'
렌즈삽입술(EVO ICL)은 각막을 깎지 않고 홍채와 자기 수정체 사이에 얇은 렌즈를 넣어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는 시력교정술입니다.
고도근시이거나 각막이 얇아 라식·라섹·스마일라식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면 먼저 검토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눈 안에 렌즈가 들어갈 공간과 각막내피세포의 여유가 있어야 해서, 레이저 시력교정보다 추가 검사가 많습니다.
강남역 5번 출구 성모진안과가 EVO ICL 렌즈삽입술이 맞는 눈과 맞지 않는 눈, 꼭 필요한 추가 검사, 검사일부터 수술 당일까지의 흐름을 연구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보존하는 대신 눈 안 공간(전방 깊이)과 각막내피세포 수가 적합성을 가릅니다.
미국 허가 기준은 전방 깊이 3.0mm 이상과 나이별 내피세포 최소치입니다. - 렌즈는 눈 크기와 도수에 맞춰 주문하므로, 보통 검사 당일이 아니라 렌즈가 준비된 뒤 수술합니다.
- 미국 FDA 다기관 임상 3년 결과에서 85.8%가 안경 없이 1.0(20/20) 이상을 봤고, 3년째 추적한 579안의 각막내피세포는 평균 6.7% 줄었습니다(개인차 있음, 제조사 지원 연구).
- 수술 직후 일시적인 안압 상승이 흔해서 귀가 전에 안압과 렌즈 위치를 확인합니다.
- 렌즈가 눈 안에 있는 동안 각막내피세포·안압·수정체를 정기 검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ToggleEVO ICL 렌즈삽입술은 어떤 수술인가요?
각막은 그대로 두고, 눈 안의 홍채 뒤·자기 수정체 앞 공간에 맞춤 렌즈를 넣어 도수를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필요하면 렌즈를 꺼내거나 바꿀 수 있지만, 눈 안으로 들어가는 수술이라 레이저 수술과는 다른 위험을 관리해야 합니다.
라식·라섹·스마일라식은 각막을 깎거나 각막 속 조직을 꺼내 굴절력을 바꿉니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지 않고 미국 STAAR사의 EVO ICL 렌즈를 넣어 안경의 역할을 눈 안에서 대신하게 합니다.
렌즈는 콜라머라는 부드러운 재질이라 접어서 각막 가장자리의 작은 절개로 넣을 수 있습니다.
난시가 있으면 난시 교정용 토릭 ICL을 씁니다.
EVO 렌즈는 가운데에 아주 작은 구멍이 있어 눈 속 물(방수)이 렌즈 중심을 지나 흐릅니다.
예전 모델은 방수 길을 내려고 홍채에 레이저로 작은 구멍을 뚫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EVO는 대개 이 과정 없이 수술합니다.
중앙 구멍 렌즈 연구를 모은 2018년 종설에서 증상 없는 전낭하 혼탁은 0.49%(11개 연구 617안, 평균 13개월)로 보고됐습니다(Packer, Clin Ophthalmol 2018).
같은 종설은 구멍이 없던 이전 모델의 5년 추적에서 혼탁 위험을 6.1%로 인용했지만, 추적 기간과 연구 설계가 달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종설 저자는 제조사 자문 관계를 밝혔습니다.
| 구분 | EVO ICL 렌즈삽입술 | 각막 레이저 시력교정(실크·라섹) | 백내장 수술 |
|---|---|---|---|
| 교정 방법 | 각막을 깎지 않고 눈 안에 렌즈를 더함 | 각막을 깎거나 각막 속 조직을 꺼냄 | 흐려진 수정체를 꺼내고 인공수정체로 바꿈 |
| 자기 수정체 | 그대로 둠 | 그대로 둠 | 제거함 |
| 되돌릴 수 있나 | 필요하면 렌즈 제거·교체 가능 | 깎은 각막은 되돌릴 수 없음 | 해당 없음 |
| 먼저 보는 검사 | 전방 깊이, 각막내피세포, 렌즈 크기를 정할 눈 안 지름 | 각막 두께·모양, 아벨리노 유전자, 안구건조 | 인공수정체 도수 계측, 망막 |
| 관리할 위험 | 안압 상승, 백내장, 내피세포 감소, 감염 | 각막 혼탁·확장증, 안구건조 | 후발성 백내장, 감염 등 |
일반적인 비교이며 우열을 단정하는 표가 아닙니다. 실제 수술 방법은 정밀검사 결과 전체를 본 안과 전문의가 정합니다.
렌즈삽입술과 백내장 수술은 둘 다 렌즈라는 말을 쓰지만 전혀 다른 수술입니다.
렌즈삽입술 전반의 기본 설명은 EVO ICL 렌즈삽입술 안내 페이지와 렌즈삽입술이란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렌즈삽입술이 맞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근시가 높거나 각막이 얇아 각막을 깎는 수술이 부담스럽고, 눈 안 공간과 각막내피세포가 충분하며, 도수가 1년 이상 안정된 눈이 렌즈삽입술에 잘 맞습니다.
각막이 두껍고 도수가 높지 않다면 레이저 시력교정과 함께 비교합니다.
질병관리청은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로 깎아야 할 각막이 많아 레이저 굴절교정수술이 맞지 않을 때 안내렌즈삽입술을 고려하며, 원추각막이나 각막이상증이 있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반대로 안구가 너무 작거나 전방 깊이가 얕은 사람에게는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합니다(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수술 대상의 기본 조건은 만 18세 이상, 최근 1년간 굴절이상의 변화가 없는 경우입니다.
근시가 높은 눈에서 두 방법을 직접 비교한 연구도 있습니다.
2014년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은 −6.0~−20.0D 근시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임상시험 3개(228안)를 분석했습니다.
수술 1년째 안경을 쓴 최대 교정시력이 떨어진 눈은 안내렌즈 쪽이 엑시머 레이저보다 유의하게 적었고, 대비감도와 환자 선호도도 안내렌즈 쪽이 좋았습니다(Barsam·Allan, Cochrane 2014).
다만 추적이 1년이고 연구에 쓰인 렌즈와 레이저 장비가 지금과 달라, 오늘날의 EVO 렌즈와 최신 레이저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 확인할 것 | 일반적인 기준 | 왜 중요한가 |
|---|---|---|
| 나이·도수 안정 | 만 18세 이상, 최근 1년간 도수 변화 없음(질병관리청). 미국 허가는 21~60세, 1년간 0.5D 이내 변화 | 도수가 아직 변하면 수술 뒤 다시 근시가 생길 수 있음 |
| 근시·난시 범위 | 미국 허가는 −3.0~−20.0D 근시, 토릭은 난시 1.0~4.0D | 범위와 눈 상태에 따라 렌즈 종류와 도수를 정함 |
| 전방 깊이 | 미국 허가 기준 3.0mm 이상(각막 안쪽 면부터 잰 값) | 렌즈가 들어갈 공간이 부족하면 전방각이 좁아질 수 있음 |
| 각막내피세포 | 나이·전방 깊이별 최소치(예: 21~25세 3,875개/mm², 41~45세 2,350개/mm², 전방 깊이 3.0mm 기준) | 내피세포가 각막을 맑게 유지하며, 줄어들면 회복되지 않음 |
| 전방각·녹내장 | 전방각이 충분히 열려 있을 것, 중등도 이상 녹내장은 제외 | 렌즈가 방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 몸 상태 | 임신·수유 중에는 미룸 | 도수가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음 |
미국 기준은 STAAR 사용설명서와 2026년 2월 연령 확대 발표 기준입니다. 국내 적용은 검사 결과 전체를 보고 안과 전문의가 판단합니다.
실크 스마일라식과 올레이저 라섹이 맞는 눈은 원데이스마일 정리 글과 투데이라섹 정리 글에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의 기준과 교정 방법은 고도근시 기준 글에 정리했습니다.
렌즈삽입술 전에는 어떤 추가 검사를 하나요?
기본 시력교정 검사에 더해 각막내피세포 검사, 전방 깊이·전방각 측정, 렌즈 크기를 정할 눈 안 지름 측정, 산동 후 망막 검사를 합니다.
이 값으로 렌즈 크기와 도수를 계산해 주문합니다.
질병관리청은 각막굴절수술 대신 안내렌즈삽입술을 받는 경우 각막내피세포검사와 안구계측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제조사 사용설명서도 수술 전 각막내피세포 촬영, 전방 깊이, 각막 지름, 각막 두께, 조절마비 굴절검사, 안압, 산동 망막 검사를 요구합니다(STAAR EVO ICL 사용설명서).
| 검사 | 무엇을 보나 | 결과가 어떻게 쓰이나 |
|---|---|---|
| 각막내피세포 검사 | 각막 안쪽 세포의 밀도와 모양 | 나이별 최소치에 못 미치면 렌즈삽입술 보류. 수술 뒤 비교 기준값이 됨 |
| 전방 깊이·전방각 | 각막과 수정체 사이 공간, 방수가 빠져나가는 길의 너비 | 공간이 좁으면 렌즈삽입술 대신 다른 방법 상담 |
| 눈 안 지름(각막 지름 등) | 렌즈가 걸칠 자리의 크기 | 렌즈 크기를 정해 볼트(렌즈와 수정체 사이 간격)를 맞춤 |
| 굴절검사(조절마비 포함)·각막 곡률 | 정확한 근시·난시 도수 | 렌즈 도수와 토릭 여부 결정 |
| 안압·시신경 | 녹내장 여부 | 안압이 높거나 녹내장이 진행됐으면 보류 |
| 산동 망막 검사 | 망막 열공·얇아진 부위 | 고도근시는 망막이 약할 수 있어 필요하면 먼저 치료 |
검사 항목은 일반적인 기준이며, 실제 시행하는 검사 조합은 눈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렌즈 크기는 왜 중요하고, 볼트는 무엇인가요?
볼트는 넣은 렌즈의 뒷면과 자기 수정체 앞면 사이의 간격입니다.
문헌에서는 대략 250~750μm, 각막 두께의 약 0.5~1.5배를 적정 범위로 봅니다(EyeWiki, 미국안과학회).
간격이 너무 좁으면 렌즈가 수정체에 가까워져 백내장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너무 넓으면 렌즈가 홍채를 밀어 전방각이 좁아지고 안압이 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범위는 참고값이어서, 범위를 벗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재수술을 정하지는 않고 안압·전방각·수정체 상태를 함께 평가합니다.
그래서 렌즈 크기를 눈 안 지름에 맞춰 고르고, 수술 직후와 다음 날 볼트를 확인합니다.

고도근시는 안구가 길어 망막이 얇은 경우가 많습니다.
렌즈삽입술 전 산동 검사에서 망막 열공이나 약한 부위가 보이면 레이저로 먼저 치료하기도 합니다.
고도근시 눈의 망막 관리는 고도근시 망막 관리 글에서, 각막내피세포가 왜 중요한지는 각막 내피세포 감소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렌즈삽입술은 검사일부터 수술 당일까지 어떻게 진행되나요?
정밀검사와 전문의 상담으로 수술 가능 여부를 정하고, 내 눈에 맞춘 렌즈를 주문한 뒤 렌즈가 준비되면 수술 날짜를 잡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동공을 넓히고 점안 마취를 한 뒤 렌즈를 넣고, 귀가 전에 안압과 렌즈 위치를 확인합니다.
| 단계 | 하는 일 | 알아 둘 점 |
|---|---|---|
| ① 검사 전 준비 | 콘택트렌즈 중단: 소프트 5일, 하드 2주, 드림렌즈 4주(본원 기본 안내) | 렌즈가 각막 모양을 바꿔 도수 측정이 달라질 수 있음 |
| ② 정밀검사·전문의 상담 | 기본 시력교정 검사와 각막내피세포·전방 깊이·눈 안 지름·산동 망막 검사, 결과 설명 | 실크·라섹·렌즈삽입술 가운데 맞는 방법을 함께 정함 |
| ③ 렌즈 주문 | 검사값으로 렌즈 크기와 도수를 정해 주문 | 개인 맞춤 렌즈라 수술까지 시간이 걸림. 보통 검사 당일 수술하지 않음 |
| ④ 수술 당일 | 동공 확대, 점안 마취, 각막 가장자리 작은 절개, 접힌 렌즈 삽입과 위치 조정 | 수술 시간은 보통 30분 이내(준비·안정 시간 별도, 본원 안내) |
| ⑤ 귀가 전 확인 | 안압과 렌즈 위치 확인, 감염 예방 안약 처방 | 직접 운전하지 않고 보호자와 함께 귀가. 운전 시작은 의료진이 경과를 보고 안내 |
| ⑥ 다음 날 이후 | 다음 날 검진, 이후 의료진이 정한 일정에 따라 검진 | 처음 1~2일은 시야가 점차 안정. 눈 비비기·사우나·수영은 안내받은 기간 동안 피함 |
성모진안과 렌즈삽입술 진료 흐름 기준입니다. 검사 결과와 눈 상태에 따라 일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술 뒤 몇 시간 안에 안압이 일시적으로 오르는 경우가 있어, 제조사 사용설명서는 수술 1~6시간 사이에 안압을 확인하도록 권합니다.
그래서 수술 당일에는 바로 귀가하지 않고 잠시 머물며 확인을 받습니다.
회복 기간과 생활 관리는 렌즈삽입술 회복기간 글에 더 정리돼 있습니다.

렌즈삽입술의 효과와 부작용은 연구에서 어떻게 나왔나요?
미국 FDA 다기관 임상에서 3년째 85.8%가 안경 없이 1.0(20/20) 이상을 봤고, 증상 있는 백내장은 1안(0.16%)이었습니다.
3년째 추적한 579안의 각막내피세포는 평균 6.7% 줄었고(개인별 차이 있음), 수술 직후 일시적 안압 상승이 흔해 정기 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이 임상은 미국 14개 기관에서 629안(327명)을 등록해 3년째 579안을 추적했습니다(Parkhurst 등, Clin Ophthalmol 2025).
3년째 안경 없이 본 시력이 20/20 이상인 눈은 85.8%, 20/40 이상은 99.5%였고, 목표 도수와 ±0.5D 이내로 맞은 눈은 90.7%였습니다.
안경을 쓴 최대 교정시력이 2줄 이상 떨어진 눈은 2안(0.32%)이었습니다.
연구는 제조사(STAAR)의 지원을 받았고 저자 일부가 제조사와 이해관계가 있으며, 미국 환자의 결과라 국내 수치가 아닙니다.

| 항목 | 3년 결과 | 의미 |
|---|---|---|
| 각막내피세포 | 수술 전보다 1년째 평균 3.0%, 3년째 평균 6.7% 감소(개인별 차이 있음). 10% 이상 감소 20.5%, 30% 이상 0.5%, 1,500개/mm² 미만은 없음 | 줄어든 세포는 회복되지 않아 렌즈가 있는 동안 계속 확인 |
| 수술 직후 안압 | 1~6시간에 일시적 상승 19.9%(남은 점탄물질 때문으로 분석), 스테로이드 반응 2.4% | 수술 당일 안압 확인과 안약 조절 |
| 동공차단·색소분산 | 없음 | 중앙 구멍 설계와 관련된 결과로 해석 |
| 백내장 | 증상 있는 전낭하 백내장 1안(0.16%), 증상 없는 혼탁 2안(0.32%) | 정기 검진에서 수정체를 함께 확인 |
| 추가 수술 | 볼트가 높아 렌즈 교체 2안, 토릭 렌즈 위치 조정 1안, 빛번짐으로 렌즈 제거 1안 | 렌즈 크기·위치 문제는 교체나 조정으로 해결하기도 함 |
| 망막박리 | 3안(0.48%, 2명) 발생해 망막박리 수술을 받음 | 연구진은 ICL 렌즈·수술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 고도근시 자체의 위험이 있어 증상 교육이 중요 |
출처: Parkhurst 등, Clin Ophthalmol 2025. 6개월 중간 결과는 Packer, Clin Ophthalmol 2022. 모두 미국 연구이며 국내 수치가 아닙니다.
연구 밖에서 알려진 위험도 함께 알아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녹내장, 백내장, 각막내피세포 손실, 감염성 안내염 등 레이저 수술과 다른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밤에 빛 번짐이나 눈부심을 느낄 수 있고, 토릭 렌즈는 드물게 돌아가 위치를 다시 맞추기도 합니다.
제조사 사용설명서는 장기적으로 내피세포가 크게 줄면 각막 부종이 생길 수 있어, 렌즈가 눈 안에 있는 동안 내피세포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라고 경고합니다.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수술 전 확인 사항은 ICL 렌즈 부작용 체크리스트 글에 정리했습니다.
수술 후 바로 연락해야 하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 증상 | 의심할 수 있는 상황 | 해야 할 일 |
|---|---|---|
| 심한 눈 통증·두통·메스꺼움, 갑자기 흐려짐 | 안압이 갑자기 오름 | 검진일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수술받은 병원에 연락 |
| 충혈·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시력이 떨어짐 | 감염(안내염)이나 염증 | 즉시 연락. 처방 안약의 지속·변경은 의료진 지시에 따름 |
| 번쩍이는 빛, 갑자기 늘어난 날파리증, 커튼이 드리운 듯한 시야 가림 | 망막 열공·망막박리 | 즉시 연락, 당일 진료 |
| 빛 번짐이나 이중으로 보이는 증상이 새로 생기거나 심해짐 | 렌즈 위치·회전, 남은 도수 | 병원에 연락해 조기 진료 여부를 확인. 오래 이어지는 증상은 검진 때 상담 |
연락이 어렵거나 진료시간 외라면 응급 안과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나 응급실에서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망막박리 신호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비문증 응급 신호 글을 참고하세요.
강남 성모진안과에서는 렌즈삽입술과 레이저 시력교정을 어떻게 정하나요?
정밀검사 결과로 각막 수술이 가능한지 먼저 보고, 각막 두께·모양과 도수, 눈 안 공간과 각막내피세포를 함께 따져 실크 스마일라식·올레이저 라섹·EVO ICL 가운데 맞는 방법을 정합니다.
어느 수술이 가장 좋은가보다 내 검사 결과에 어느 수술이 맞는가를 먼저 봅니다.
| 검사 결과 | 먼저 검토하는 방법 | 함께 알아 둘 점 |
|---|---|---|
| 각막 두께와 모양이 충분한 근시·난시 | 원데이스마일(7세대 J&J ELITA 실크 스마일라식) | 수술 다음 날부터 빠른 시력 회복과 일상 복귀를 목표(개인차·검사 결과에 따라) |
| 각막이 다소 얇거나 렌티큘 추출에 맞지 않는 각막 | 투데이라섹(SCHWIND AMARIS 1050RS 올레이저 라섹) | 통증 부담과 회복 지연을 줄여 이틀 만에 일상 복귀를 목표(상피 회복은 개인차) |
| 근시가 매우 높거나 각막이 많이 얇음 | EVO ICL 렌즈삽입술 | 눈 안 공간·내피세포 기준을 통과해야 함, 렌즈 주문 기간 필요 |
| 아벨리노 유전자 양성, 원추각막 의심 | 레이저 각막 수술은 하지 않고 렌즈삽입술 가능 여부 검토 | 추가 검사로 판단 |
| 전방이 얕거나 내피세포가 부족 | 렌즈삽입술은 하지 않음 | 각막 수술 가능 여부나 안경·콘택트렌즈 유지 상담 |
일반적인 흐름을 정리한 표입니다. 실제 판단은 검사 결과 전체를 본 안과 전문의가 합니다.
박진형·박재현 대표원장은 서울성모병원 교수진 출신 안과 전문의로 망막과 전안부 분야를 나눠 맡고 있으며, 성모진안과는 시력교정 14,000여 건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합니다.
고도근시 렌즈삽입술 전에는 망막 상태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세 가지 수술의 차이는 실크·스마일프로·라섹 비교 글과 아벨리노 검사 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렌즈삽입술은 몇 디옵터부터 할 수 있나요?
미국 허가 기준은 −3.0D부터 −20.0D 근시이고, 난시는 토릭 렌즈로 1.0~4.0D까지 교정합니다. 실제로는 도수만으로 정하지 않고 각막 두께와 모양, 전방 깊이, 각막내피세포 수를 함께 보고 레이저 시력교정과 비교해 정합니다.
렌즈삽입술 검사를 받은 날 바로 수술할 수 있나요?
보통은 어렵습니다. 렌즈를 눈 크기와 도수에 맞춰 주문해야 해서, 정밀검사와 상담으로 수술 가능 여부를 정한 뒤 렌즈가 준비되면 수술 날짜를 잡습니다. 검사 전에는 콘택트렌즈를 소프트 5일, 하드 2주, 드림렌즈 4주 동안 빼야 합니다.
렌즈삽입술 전에 각막내피세포 검사는 왜 하나요?
각막내피세포는 각막을 맑게 유지하는 세포로, 한 번 줄면 다시 늘지 않습니다. 렌즈삽입술은 눈 안으로 들어가는 수술이라 나이에 맞는 최소 세포 수가 있어야 하고, 수술 뒤에도 이 값과 비교해 렌즈가 눈 안에 있는 동안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렌즈삽입술 후 렌즈를 다시 뺄 수 있나요?
필요하면 렌즈를 꺼내거나 다른 크기·도수로 바꿀 수 있습니다. 미국 FDA 임상에서도 볼트가 높아 렌즈를 바꾼 눈과 빛번짐 때문에 렌즈를 뺀 눈이 있었습니다. 다만 다시 눈 안으로 들어가는 수술이므로 그에 따른 위험이 있습니다.
렌즈삽입술을 하면 나중에 백내장 수술을 못 하나요?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 백내장이 생기면 ICL 렌즈를 꺼낸 뒤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렌즈삽입술 자체도 백내장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정기 검진 때 수정체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렌즈삽입술 후 일상생활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처음 1~2일 동안 시야가 점차 안정되며, 많은 분이 다음 날부터 가벼운 일상으로 돌아갑니다(개인차가 있습니다). 눈 비비기, 사우나·수영, 격한 운동은 안내받은 기간 동안 피하고, 운전은 의료진이 경과를 확인하고 가능하다고 판단한 뒤 시작합니다.
강남역 근처에서 렌즈삽입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성모진안과는 어디에 있나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37(1·4·5층)로, 강남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입니다. 진료시간은 평일 09:00~18:00(점심 13:00~14:00), 토요일 09:00~15:00이며, 예약은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이나 전화 02-577-7782로 하실 수 있습니다.
렌즈삽입술 검사·상담 예약 온라인 예약 · 전화 02-577-7782
참고문헌
- Parkhurst G, Brinton JP, Faulkner A 등. Three Year Results from the United States FDA Prospective Multicenter Clinical Study of the EVO/EVO+ Implantable Collamer Lens. Clin Ophthalmol. 2025;19:3237-3248. (STAAR Surgical 지원) 원문 보기
- Packer M. Evaluation of the EVO/EVO+ Sphere and Toric Visian ICL: Six Month Results from the United State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Clinical Trial. Clin Ophthalmol. 2022;16:1541-1553. 원문 보기
- Packer M. The Implantable Collamer Lens with a central port: review of the literature. Clin Ophthalmol. 2018;12:2427-2438. 원문 보기
- Barsam A, Allan BDS. Excimer laser refractive surgery versus phakic intraocular lenses for the correction of moderate to high myopia.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4;(6):CD007679. 원문 보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근시교정수술 (2026-05-28 갱신). 원문 보기
- STAAR Surgical. EVO/EVO+ Visian ICL Directions for Use (eDFU-0001). 원문 보기
- EyeWiki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Implantable Collamer Lens. 원문 보기
- STAAR Surgical 보도자료. FDA Expands U.S. Age Indication for EVO ICL (2026-02-17). 원문 보기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렌즈삽입술 가능 여부와 렌즈 종류, 수술 후 시력은 검사 결과와 눈 상태에 따라 다르며, 모든 수술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이상 증상은 이 글로 자가 판단하지 마시고 바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작성 기준일 2026년 10월 26일.

박진형 대표원장
안과전문의 의학박사 M.D., Ph.D.
-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 외래교수
-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 서울성모병원 안과 전공의 수료
본 포스팅은 박진형 대표원장이 직접 검토하고
감수하여 작성한 정확한 의학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