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건강프라임칼럼_’투데이라섹’이란?

최근 컴퓨터 및 스마트폰의 장기간 사용화로 인하여 시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통해 불편함을 개선하곤 하는데요. 다만 안경 착용시 불편함 및 렌즈를 장기간 착용했을 때에 눈의 피로도가 쉽게 쌓일 수 있기에 시력 교정 수술에 눈길을 돌리곤 하십니다. 그렇지만 안구는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부작용과 관련하여 걱정이 많을 수 있는데요. 따라서 이러한 […]

[건강다이제스트] 난시교정이 가능한 올레이저 라섹방법은?

▲ 박진형 성모진안과 대표원장   우리 눈의 대표적인 굴절 이상으로 근시와 난시가 있다. 이중 난시는 안구의 표면이 고르지 못해 눈으로 들어온 빛이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는 상태다. 즉 각막 표면이 불규칙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굴절도가 달라 초점이 한 점에서 만나지 못해 흐리게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난시 증상은 가까운 것부터 먼 곳을 바라볼 때 모두 […]

[FT스포츠] 초고도근시/초고도난시 시력교정 올레이저라섹

[박진형 성모진안과 대표원장] 사람이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신체 부위 중 하나가 눈이다. 하지만 점점 발전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시력이 나빠져, 컨텍트 렌즈나 안경 등을 이용해서 이를 보완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각기 나름의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근본적인 시력 개선을 원하여 다양한 시력교정술에 대해 알아보곤 한다. 수술을 원하는 사람들의 눈은 초고도 근시 및 난시 등 상태가 다양하며 […]

[건강다이제스트] 투데이라섹 선택 시 고려할 점은?

또 0.54mm 최소 직경의 레이저빔을 이용해 기존의 다른 장비들에 비해 정밀함이 향상돼 각막 상피 손상 면적을 약 40% 줄였다. 이와 함께 각막강화 시스템 및 고농축 자가혈청 케어로 통증을 줄이고 치유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 모든 시술 과정을 레이저로 진행한다. 따라서 각막 상피를 균일하게 제거 가능해 부작용도 적은 편이다. 투데이라섹은 절편 관련 합병증이 없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

[메디컬투데이] 일반 라섹과 올레이저라섹 그 차이는?

[메디컬투데이=고동현기자] 의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외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시력도 좋아질 수 있는 시대가 초래 했다. 이에 따라서 시력교정술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많은데 종류를 알아보다가 일반라섹과 올레이저라섹에 대해 궁금증을 표하기도 한다. 라섹수술이란 라식과 다르게 각막 절편을 형성하지 않고 각막 상피를 제거한 뒤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서 절편 관련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있는 라식에 비해 외부충격 등에 […]

[언론보도] 성모진안과, 톱콘 광간섭단층영상장비 ‘DRI OCT Triton’ 갖춰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성모 진안과는 톱콘사 광간섭단층영상장비인 ‘DRI OCT Triton’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DRI OCT Triton은 간편하게 망막 하층 맥락막신생혈관(CNV)을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적외선 계열 파장 빛을 이용하며, 굴절지수 차이가 있는 두 조직 내에서 반사되는 빛의 시간차를 광학적 간섭례를 사용해 고해상도 단층 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이다. 눈과 비접촉으로 환자에게 부담이 적고, OCT 영상 해상도가 우수하고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