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을 확인하는 검사 중 하나로 산동검사가 있습니다. 이는 동공을 일시적으로 확대시켜 망막과 시신경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검사 방법인데요. 하지만 검사 후 일시적인 눈부심, 초점 조절 장애 등의 산동검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산동검사 회복 기간을 당기면서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안저 검사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산동검사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녹내장 및 망막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다양한 검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산동검사란?
출처: Ikebukuro Sunshine Street Eye Clinic
1-1) 방법
산동검사는 동공을 인위적으로 확대하여 망막, 시신경, 황반 등 안저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망막 질환을 진단할 때 필수적으로 시행되는데요. 동공이 수축된 상태에서는 안저를 충분히 관찰하기 어려워 산동제 즉 동공 확대 안약을 점안하여 일시적으로 동공을 확장시킨 후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산동제를 점안한 후 약 20~30분 동안 기다린 뒤 동공이 충분히 확대되면, 검안경 또는 안저 카메라를 이용하여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1-2)소요 시간
산동제가 완전히 작용하기까지는 약 20~30분이 소요되며, 이후 검사를 진행하는 데 10~15분 정도 걸립니다. 산동검사는 비교적 안전한 검사이지만, 산동제로 인해 일시적인 산동검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산동검사 부작용은 일정 시간 동안 근거리 초점 조절이 어렵거나 눈부심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산동제 사용 후 눈이 건조하거나 뻑뻑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이는 일시적인 산동검사 부작용으로 대부분 몇 시간 내에 저절로 사라집니다.
1-3)검사 주기
산동검사는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과 같은 망막 질환이 의심될 때 시행되는데요. 일반적으로 40세 이상이거나 녹내장이나 망막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 1~2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안저 검사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눈 건강 상태에 따라 검사 주기는 달라질 수 있는데요. 고위험군의 경우라면 상태에 따라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산동검사 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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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검사는 동공을 확장시켜 안구 내부를 정밀하게 검사하는 과정이므로, 검사 후 일정 시간 동안 시각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는 일시적인 산동검사 부작용으로 크게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산동제 점안 후 증상의 지속 시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4~6시간 정도 지속되며 경우에 따라 24시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산동검사 후 주의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불편함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2-1) 시야 흐림과 눈부심 조심하기
산동검사 후 주의 사항 첫 번째는 시야 흐림과 눈부심 조심하기입니다. 산동검사 후에는 근거리 초점 조절이 어려워 글씨가 흐리게 보일 수 있는데요. 밝은 빛에 대한 눈부심도 심해질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선글라스를 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산동검사 회복이 빠를 수 있습니다.
2-2) 운전 및 정밀한 작업 피하기
산동검사 후 주의사항 두 번째는 운전이나 자전거 이용 등을 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검사 후 시야가 또렷하지 않기 때문에 운전이나 자전거 이용 등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세밀한 문서 작업 등을 하는데도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 바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보다 휴식을 취하며 산동검사 회복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3) 눈을 비비거나 세안 자제
산동검사 시에는 산동제를 점안하게 되는데요. 이 산동제로 인해 검사 후에도 눈이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때 눈을 비비면 각막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세안 시에도 눈에 물이나 세정제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2-4) 검사 후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 진료 고려
산동검사 후 주의사항 마지막으로는 검사 후 관리를 위해 안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만약 산동 후 극심한 통증, 시력 저하, 심한 눈부심이 하루가 지난 후에도 지속된다면 안과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산동검사 회복 기간을 당길 수 있고 안저에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가 가능할 것입니다.
3. 안과 정밀검사 비용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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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정밀검사 비용은 검사 종류와 의료 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서도 환자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요. 따라서 안과 정밀검사 비용은 해당 의료기관에 문의해 정확한 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정밀검사 방법과 안저검사 비용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1)안구광학단층촬영(OCT)
안구광학단층촬영은 망막 및 시신경의 단층 이미지를 얻어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이 안과 정밀검사 비용은 의료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경우라면 환자는 전체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안저검사 비용은 30,000원에서 60,000원 사이로 보여집니다. 다만 병원 규모나 위치, 최신 장비 등에 따라 비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안저검사 비용은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2)초음파를 이용한 안구 및 안와 검사
안과 정밀검사로 초음파를 이용해 망막 질환이나 녹내장 등을 진단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초음파 검사는 과거에는 비급여 항목으로 비용 부담이 컸지만 현재는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본인 부담금이 외래 기준으로 22,000원(의원)에서 45,000원(상급 종합병원) 수준인데요. 안과 정밀검사 비용은 진행 의료 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3-3) 백내장 수술 전 계측 검사
백내장 질환에 대한 정밀 검사 방법으로는 계측 검사가 있는데요. 이는 백내장 수술 후 삽입할 인공수정체 도수를 결정하기 위한 검사로 초음파나 레이저 간섭계를 이용합니다. 이 안과 정밀검사 비용은 평균 75,000원 대에서 123,000원 대의 비용이 들었지만, 건강보험 적용 후에는 본인 부담금이 20,000원 대(의원)에서 41,000원 대(상급 종합병원) 수준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안저검사 비용은 의료기관마다 차이가 날 수 있어 정확한 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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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내장 망막질환 진단은 성모진안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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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과 망막 질환 등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특히,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거나 미미한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하는 것이 필수적인데요. 더불어 산동검사 부작용을 줄이고 개별 상태에 맞는 최적의 검사 방법으로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모진안과에서는 망막 분과를 전공한 서울성모병원 외래 교수가 최신 안과 검사 장비를 활용해 녹내장 및 망막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합니다. 특히, 성모진안과는 산동검사의 부작용 없이 다양한 진단 방법을 제공하며 맞춤형 검사 및 치료 계획을 통해 환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녹내장과 망막질환은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이나 망막 조직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와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안저 질환에 대한 정밀 검사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신뢰할 수 있는 성모진안과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본인의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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