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막이완은 우리 안구의 흰자위와 눈꺼풀 내부를 덮고 있는 결막 조직이 이완되는 질환입니다.
결막이완에서 늘어지고 불필요한 결막의 주름은 주로 안구의 하측 결막 부위에 호발하는데, 눈물흘림과 안구의 통증 및 뻑뻑한 불편감 등 안구 건조증이 동반될 수 있고, 심한 경우 노출성 각막염이 유발되어 각막 혼탁으로 인한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결막이완증의 정도
결막이완은 나이가 들면서 눈의 흰자위를 덮고 있는 결막이 탄력을 잃어 처지는 현상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결막 세포를 분석했을 때, 염증과 관련된 물질(MMP) 이 많이 증가해 있었고,
이로 인해 결막과 눈물층에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생기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막이완의 정도는 LIPCOF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0단계부터 3단계까지 총 네 단계로 나누어 평가합니다.
0단계 (Grade 0): 지속적으로 보이는 결막 주름이 없음
1단계 (Grade 1): 작고 단일한 결막 주름 1개
2단계 (Grade 2): 두 개 이상의 결막 주름이 있으나, 눈물띠(tear meniscus) 높이를 넘지 않음
3단계 (Grade 3): 여러 개의 결막 주름이 있으며, 눈물띠 높이보다 더 높게 형성됨
결막이완 치료
결막 소작술
수술 시간이 짧고 실밥을 꿰매지 않아도 됩니다. 흉터 걱정이 적고 회복이 빠릅니다.
결막 절제술
늘어진 결막을 직접 제거해 눈 깜빡임 시 불편함과 이물감을 확실하게 해결합니다.
결막 절제 및 양막 이식술
결막을 제거한 자리에 양막을 덮어주어 상처 치유를 돕고, 눈 조직이 좁아지는 부작용을 줄입니다.
결막 공막 고정술
느슨해진 결막을 안구 벽(공막)에 단단히 고정하여 조직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재발을 막습니다.
레이저 및 고주파 절제술
칼을 대지 않아 훨씬 덜 침습적이며, 늘어진 부위를 정교하게 수축시켜 수술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결막 후퇴 및 양막 이식술
결막을 뒤로 밀어주어 눈물 주머니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눈물 순환을 원활하게 개선합니다.
이 중 결막 소작술로 고주파 침을 이용한 방법이 최근에 개발되어
그 편의성과 안정성으로 인해 각광받고 있습니다.
현재 성모진안과에서도 최신 고주파침을 이용한 결막 소작술 장비인 ACUTRON을 도입하여
결막 이완으로 불편을 겪는 분들을 치료해드리고 있습니다.
Acutron은 2MHz 고주파를 사용해 에너지를 조직 깊숙이 전달하는 장비로, Micro RF Mode와 Normal RF Mode를 통해 정밀 시술부터 절개·지혈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70μm 초미세 OcuRF Needle과 저출력 펄스를 사용해 섬세하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며, 결막이완증, 눈물점폐쇄술, 첩모난생증 등 성형안과·건성안 치료에 널리 사용됩니다.
또한 FDA, PMDA, CE, 식약처 승인을 받아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된 장비입니다.
결막이완은 눈의 결막이 늘어나거나 처져서 제자리에서 들뜨는 상태를 말합니다.
안구 표면을 덮는 결막이 탄력을 잃어 생기는 것으로,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늘어난 결막이 눈물막의 형성을 방해하고, 깜박일 때마다 눈꺼풀이 결막을 자극하여 이물감, 충혈, 시야 흐림 등이 발생합니다. 눈물의 순환을 막아 눈물흘림이 발생합니다.
결막이완증이 발생하면 눈물의 정상적인 배출이 방해받아 눈 표면의 눈물막 형성이 불안정해져 안구건조증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눈은 건조한데 오히려 눈물이 흘러내리는 특이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안구건조증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되도록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콘택트렌즈의 장기간 사용을 피하고, 눈을 자주 비비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주요 원인은 노화로 40-50대 이후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아토피, 결막염, 잦은 콘택트렌즈 사용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젊은 나이라도 콘택트렌즈를 오래 사용하거나 만성 결막염이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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